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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리정보
고객지원
모두가 행복한 그날까지 초록들은 자연의 소중함을 정성껏 담습니다.
건가지를 수확하여 적당크기로 절단한 뒤 건조한 건가지는 나물, 전, 김치 등에 많이 쓰인다. 가지의 검보라빛 껍질에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, 색이 진하여 조리 시 먹음직스럽다. 가지는 조리 전 미지근한 물에 오랫동안 담그어 사용하면 질기지 않고 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