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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리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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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가 행복한 그날까지 초록들은 자연의 소중함을 정성껏 담습니다.
경남 하동산으로 푸르스름한 색을 지닌 건토란줄기를 물에 불려 삶은 후 선별 및 세척단계를 거쳤다. 토란은 특유의 아린맛이 있어 소금물 또는 쌀뜨물에 불려 데치면 아린맛을 없앨 수 있다.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적으며, 국 또는 나물로 먹어도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