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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리정보
고객지원
모두가 행복한 그날까지 초록들은 자연의 소중함을 정성껏 담습니다.
국산 고사리는 남해산 건고사리로 일정시간 삶은 뒤 소독, 선별, 세척과정을 거친 위생적이고, 안전하게 제조한 데친고사리는 이미 1차 전처리가 끝난 상태로 소비자의 조리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. 단백질, 섬유소, 칼슘, 칼륨 등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국이나 나물에 이용하면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