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NU
요리정보
고객지원
모두가 행복한 그날까지 초록들은 자연의 소중함을 정성껏 담습니다.
식탁에 자주 등장하는 무를 간장절임한 반찬입니다. 몸매가 희고 무청이 달려있는 신선한 무를 엄선하여 세척한 후 알맞은 크기로 자릅니다. 여기에 비율에 맞게 만든 간장양념을 넣고 숙성시켜 반찬을 완성합니다. 무 특유의 시원한 맛과 감칠맛나는 간장소스가 조화를 이루어 식욕을 자극합니다.